주문 확인, 배송 알림, 결제 완료, 회원가입 인증까지. 고객 여정의 거의 모든 순간에 알림톡이 함께합니다. LMS 대비 약 80% 저렴한 비용 덕분에 같은 예산으로 5배 더 많은 고객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죠. 이커머스, 배달 플랫폼, 금융 서비스 등 고객과의 접점이 많은 서비스일수록 알림톡 의존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막상 월말 청구서를 받아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개당 단가는 분명 몇 원 수준인데, 월 10만 건, 100만 건씩 발송하다 보니 청구 금액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이르기도 하죠. 보내는 양을 줄이자니 고객 경험이 걱정되고, 그렇다고 비용을 그냥 감당하자니 부담스럽습니다.
발송량은 유지하면서 총비용만 줄이는 방법, 정말 없는 걸까요?
대량 발송일수록 단가에 집착해야 하는 이유

알림톡은 전형적인 박리다매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건당 단가가 낮은 대신, 대량으로 발송해야 서비스 가치가 발휘되죠. 이 구조에서는 단가의 작은 차이가 총비용에서 큰 격차로 벌어집니다.
구체적인 숫자로 살펴볼게요. 월 1만 건을 발송하는 소규모 서비스라면 건당 1원 차이는 월 1만 원, 연간 12만 원 정도의 차이입니다. 커피 몇 잔 값이니 업체 선정에 많은 시간을 쏟기 어려울 수도 있죠.
하지만 월 100만 건을 발송하는 커머스나 플랫폼 기업이라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건당 1원 차이가 월 100만 원, 연간 1,200만 원의 비용 차이로 이어지죠. 건당 2원 차이라면 연간 2,400만 원, 3원 차이라면 3,600만 원입니다. 발송량이 월 500만 건인 대형 플랫폼이라면 단가 1원 차이가 연간 6,000만 원의 비용 격차를 만들어내죠.
물류비나 서버 비용을 최적화하는 것처럼, 메시징 비용도 충분히 구조적 절감이 가능한 영역입니다. 특히 발송량이 많은 기업일수록 업체 선정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습니다. 실제로 대형 이커머스 기업들은 메시징 비용을 주요 운영비 항목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주문량이 늘어날수록 발송량도 비례해서 증가하기 때문에, 단가 1원의 차이가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마케팅 예산처럼 눈에 보이는 항목은 아니지만 운영 효율 측면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비용이죠.
왜 업체마다 알림톡 가격이 다를까?
같은 알림톡인데 업체마다 견적이 다른 이유가 궁금하셨을 거예요. 그 답은 알림톡 시장의 유통 구조에 있습니다. 쉽게 말해 알림톡 시장에도 도매와 소매가 존재하죠. 알림톡이 발송되는 경로를 단순화하면 이렇습니다.
🛰 공식딜러사를 직접 이용하는 경우
고객사 → 공식딜러사 → 카카오 → 수신자
🏚 재판매사를 이용하는 경우
고객사 → 재판매사 → (추가 중계업체) → 공식딜러사 → 카카오 → 수신자
재판매사를 이용하면 중간에 한 단계 혹은 여러 단계가 더 추가됩니다. 문제는 각 단계마다 마진이 붙는다는 점이에요. A 재판매사가 B 재판매사에게 재판매하고 B가 다시 C에게 넘기는 식의 복잡한 유통 경로가 만들어지기도 하죠. 최종 단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반면 공식 딜러사와 직접 거래하면 중간 마진 없이 합리적인 단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딜러사는 카카오와 직접 계약을 맺고 알림톡 인프라를 운영하는 사업자예요.
공식 딜러사는 대기업만 쓴다는 오해
그렇다면 모든 기업이 공식 딜러사와 직접 계약하면 되지 않을까요? 여기에는 몇 가지 흔한 오해와 현실적인 고민이 존재합니다. 보통 공식 딜러사라고 하면 “발송량이 아주 많아야만 계약해 주지 않을까?” 혹은 “우리처럼 작은 회사는 문의해도 답변이 늦지 않을까?” 하는 심리적 부담감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내부에 전문 개발자가 없으면 API 연동에 어려움을 느껴 중소형 대행사를 선택하기도 하죠.
하지만 실제 비즈고 고객사 중에는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비지니스를 운영하시는 고객분들도 많습니다.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누구나 공식 딜러사의 안정적인 인프라와 합리적인 단가를 누릴 수 있죠.
재판매사가 나쁜 건 아니에요. 연동 작업을 대신해주고 관리 편의성을 제공하니까요. 다만, 소규모라서, 개발자가 없어서라는 이유로 굳이 더 비싼 유통 경로를 택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결국 핵심은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는 것이에요.
최저가인데 품질은 괜찮을까?

가격이 저렴하면 으레 품질을 의심하게 됩니다. 서버가 불안정하거나 CS 대응이 느린 건 아닌지, 발송 성공률이 낮은 건 아닌지, 장애가 잦은 건 아닌지 걱정되죠. 특히 알림톡은 주문 확인이나 결제 알림처럼 실패하면 안 되는 메시지가 대부분이라 안정성에 대한 우려는 당연한 겁니다.
비즈고는 현재 업계 최저 수준의 알림톡 단가를 제공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가격이 가능한 이유가 있습니다. 기업 메시징 전문 기업 인포뱅크가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이에요.
비즈고(인포뱅크)는 메시징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하고, KISA로부터 매월 스팸 신고 건수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데이터 보안과 관리에 대한 대외적인 신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 연동 개발 지원부터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및 장애 대응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직접 책임집니다.
업체 선정 시 확인해볼 것들
알림톡 서비스 업체를 비교할 때 단가 외에도 몇 가지 확인해볼 점이 있어요.
- 공식딜러사 여부 확인: 해당 업체가 공식딜러사인지 재판매사인지 확인해보세요. 공식딜러사와 직접 계약하면 유통 단계가 최소화되어 효율이 높아집니다.
- 발송량별 단가 구간: 대부분의 업체들은 발송량 구간에 따라 단가를 다르게 적용해요. 현재 발송량뿐 아니라 향후 증가 가능성까지 고려해서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대체 발송 기능 및 통합 플랫폼 여부: 알림톡 발송 실패 시 자동으로 문자로 전환해 발송하는 대체 발송(Fallback) 기능은 많은 기업에서 필요한 핵심 기능입니다. 중요한 공지나 알림이 누락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안전장치이기 때문이죠. 이는 문자중계사이자 통합 메시징 플랫폼을 도입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점입니다.
기술 지원 범위도 중요해요. API 연동 가이드가 잘 정리되어 있는지, 연동 과정에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장애 발생 시 대응 체계는 어떤지 확인해보세요. 단가가 조금 저렴해도 연동에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운영 중 문제 해결이 어려우면 오히려 비용이 더 들 수 있습니다.
비용이 부담된다면 공식 딜러사와 직접 계약하세요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알림톡 발송량이 많아 비용이 부담스러운 기업이라면 재판매사가 아닌 공식 딜러사와 직접 계약하는 것이 유리해요. 유통 구조상 중간 마진이 빠지기 때문에 동일한 서비스를 더 합리적인 비용에 이용할 수 있죠.
비즈고의 알림톡 단가는 정책상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입 문의를 남겨주시면 상세 견적과 함께 친절한 상담을 도와드립니다. 월 발송량이 10만 건 이상이라면 현재 이용 중인 서비스 대비 상당한 비용 절감을 기대해볼 수 있어요. 단가 비교만으로도 연간 운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