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고를 운영하는 인포뱅크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전송자격인증을 취득했어요. 전송자격인증은 문자 발송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반드시 받아야 하는 법정 인증입니다. 그동안 민간 자율로 운영되던 인증이 올해부터 정부 인증으로 바뀌면서, 가입부터 발신번호 등록, 발송까지 달라진 기준이 적용되고 있어요. 무엇이 바뀌었고 비즈고에는 어떻게 적용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전송자격인증제, 문자 발송의 법정 기준이 됐어요
전송자격인증제는 불법스팸을 방지하기 위해 문자 발송 사업자의 전송 자격과 관리 체계를 확인하고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피싱·스미싱 문자가 민생범죄로 이어지면서, 검증된 사업자만 문자를 발송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관리 체계가 마련됐어요.
1) 자율 인증에서 법정 인증으로
전송자격인증은 2024년 6월 자율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른 민간 인증으로 시작됐어요. 이후 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되면서 법정 의무가 됐고, 2026년 4월 28일 시행령과 전송자격인증기준 등에 관한 고시가 시행되며 인증 주체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 바뀌었습니다.

2) 인증 이후에도 매년 점검합니다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이하 특부가 사업자)는 문자 발송 시스템을 통신사 설비에 연결해 인터넷으로 문자를 발송하는 사업자로, 문자중계사와 문자재판매사가 여기에 해당해요. 이제 전송자격인증을 받지 않으면 특부가 사업자 등록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인증을 받은 뒤에도 매년 1회 인증 기준 유지 여부를 점검받고, 기준을 유지하지 못하면 경고나 인증 취소 조치를 받을 수 있어요. 마약, 도박, 불법 대출 같은 불법행위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인증과 사업자 등록이 모두 취소됩니다.
전송자격인증서는 특부가 사업자 재등록의 필수 서류이기도 해요. 기존 사업자도 법정 인증서를 갖춰 강화된 등록 요건으로 다시 등록해야 하고, 민간 자율 인증 때 받은 인증서는 등록 서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비즈고를 운영하는 인포뱅크도 전송자격인증 취득에 이어 현재 특부가 사업자 재등록 심사를 요청 중이에요.
📋 다섯 가지 분야로 발송 시스템 전반을 심사해요
법정 인증의 심사 기준은 5개 분야, 16개 항목으로 구성돼요. 서류 요건부터 이용자 관리, 보안, 기록, 스팸 대응 조치까지 문자 발송 서비스 운영 전반을 확인합니다.
1) 인증 분야별 주요 내용
| 인증 분야 | 주요 내용 |
|---|---|
| 서류 적정성 | 이용약관, 사무실 확보증명서, 불법스팸 발송 방지계획서 |
| 이용자 관리의 적정성 | 계정 관리, 국외 IP 접근 차단, 부정사용 차단 |
| 보안체계의 적정성 | 방화벽, 접근권한 관리, 다중 인증, 발신번호 추가 인증 |
| 기록 관리의 적정성 (관리) | 접속·인증·발송·과금 로그 보관 |
| 기록 관리의 적정성 (점검) | 로그 월 1회 점검 |
| 조치 적정성 | 불법스팸 신고 대응, 금칙어·악성 URL 차단 체계 |
2)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
인증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신청한 뒤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발급돼요. 현장 심사에서는 제출한 서류대로 실제 시스템이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계정과 발신번호 제한 같은 핵심 기준은 수기 대장이 아니라 시스템 기능으로 차단·기록·통제되어야 해요.

🔍 비즈고에는 이렇게 적용되어 있어요
달라진 기준은 비즈고 콘솔의 가입, 발신번호 등록, 발송 과정에 이미 반영되어 있어요. 계정과 발신번호 관리가 이전보다 꼼꼼해진 만큼, 어떤 기준이 어떻게 적용됐는지 알아 두면 서비스를 이용할 때 헷갈리지 않아요.
| 단계 | 달라진 기준 | 비즈고 적용 |
|---|---|---|
| 가입 | 1인 1계정 | 본인인증 정보로 중복가입 차단 |
| 본인·사업자 확인 | 사업자 진위 확인, 대표자·재직자 공적 문서 인증 후 발송 가능 | |
| 발신번호 등록 | 명의별 회선 한도 | 등록 화면에서 명의 유형별 한도 사전 확인 |
| 증빙 기반 심사 | 명의별 증빙 필수, 자동 승인 없이 전 건 심사 | |
| 번호 사용권한 확인 | 같은 회사 구성원도 재직 확인과 번호 소유자 승인 필요 | |
| 발송 | 발송 전 추가 인증 | 발송 전 본인인증, 8시간(시정 예정) 동안 인증 유지 |
| 운영 | 불법스팸 즉시 조치 | 계정·번호 단위 즉시 차단, 사유와 이력 보존 |
| 시스템 통제와 기록 | 계정·회선·발신번호 이력을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전부 기록 |
1) 가입 단계: 본인인증과 1인 1계정
가입할 때는 불법스팸 방지 법령에 따라 본인인증을 거쳐요. 동일한 본인인증 정보로 등록된 계정이 이미 있으면 새로 가입할 수 없습니다. 1인 1계정은 기업당 1계정이 아니라 실제 발송하는 담당자 1인당 1계정을 뜻합니다. 여러 구성원이 하나의 계정을 함께 쓰는 방식은 더 이상 운영할 수 없으니, 구성원별로 계정을 만들어 관리해 주세요.

2) 발신번호 등록 단계: 회선 한도와 사용권한 심사
발신번호는 비즈고 콘솔의 [메시지] > [발신번호 관리]에서 발신번호 입력, 발송 방식 선택, 명의자 선택, 서류 제출 순서로 등록해요. 명의자 선택 단계에서는 본인, 법인, 대표자, 재직자 등 명의 유형별로 등록할 수 있는 회선 수가 안내되고, 한도를 넘는지 시스템이 먼저 확인합니다. 웹 발송이라면 이 한도는 계정마다 적용돼요.
한도 안의 번호도 자동으로 승인되지 않고, 제출한 증빙 서류를 한 건씩 심사한 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사에는 영업일 기준 3~5일이 소요되니, 발송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발신번호 등록을 먼저 진행하는 걸 권장합니다. 빠른 심사가 필요하다면 고객센터나 상담톡 채널로 문의해 주세요.
발신번호를 사용하던 담당자가 바뀌었다면, 발신번호 명의를 변경한 뒤 번호 사용권한을 다시 신청하면 됩니다.

3) 발송 단계: 발송 전 본인인증
문자를 발송하기 전에는 본인인증을 한 번 더 거쳐요. 발신번호와 발송 계정이 정당하게 연결돼 있는지 확인해 발신번호 도용과 대량 문자 남용을 막는 절차예요. 한 번 인증하면 8시간(시정 예정) 동안은 추가 인증 없이 발송할 수 있고, 50,000건 이상 대량 발송은 발송할 때마다 인증해야 해요.

이전보다 등록 절차와 확인 단계가 늘어나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은 발신번호 도용과 불법스팸을 차단해 발송하는 메시지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조치예요. 발송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달라진 절차에 맞춰 계정과 발신번호를 미리 정비해 두는 걸 권장합니다.
🏅 비즈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전송자격인증을 취득했어요
비즈고를 운영하는 인포뱅크는 10월 2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부터 전송자격인증서를 발급받았어요. 계정 관리, 발신번호 심사, 보안과 기록 관리, 스팸 차단 체계가 법정 기준을 통과했다는 의미입니다.
콘솔에서 거치는 가입 본인인증부터 발송 전 추가 인증까지, 단계 하나하나가 인증 기준에 따라 운영되는 관리 체계인 셈이죠. 비즈고로 발송하는 메시지는 이 체계 위에서 안전하게 전달됩니다.
메시지 발송, 인증받은 사업자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올해 10월 1일부터는 문자 발송 서비스로 광고성 메시지 발송을 위탁할 때, 전송자격인증을 받은 사업자에게만 맡기도록 정보통신망법이 바뀌었어요. 함께 바뀐 불법스팸 제재 내용은 2026 정보통신망법 개정, 불법스팸에 매출액 6% 과징금 부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용 중인 발송 서비스가 인증을 받았는지, 계정과 발신번호를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발송을 맡기기 전 확인할 기준이 됐습니다.
비즈고를 운영하는 인포뱅크는 전송자격인증을 취득한 특부가 사업자이자, 통신 3사 직연결 문자중계사, 카카오톡 비즈메시지 공식 딜러사, RCS 공식 대행사입니다. 안전한 발송 환경에서 메시지를 시작하고 싶다면 지금 비즈고를 만나 보세요.




